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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S“주방일 로봇이 할 때 됐다” 로봇으로 주방 혁신 꿈꾸는 ‘퓨처 키친’[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]


6일 서울 강남구 왓어크리스프 가로수길점에서 한 대표를 만났다. 주방 한켠에 뜨거운 기름통 위로 6개의 로봇 집게들이 닭고기를 집어 반죽에 담그더니 일정한 두께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옆 칸으로 재빠르게 이동해서는 닭고기를 기름에 안정적으로 담갔다. 사람은 주문이 오면 필요한 부위를 선반에 올려두고는 고객 주문이 떠 있는 모니터를 보면서 양념을 준비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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